'코트디부아르 유망주' 세르주 오리어

축구/선수분석

2015. 1. 30. 11:30 - 신코코신



▲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선수 세르주 오리어

세르주 오리어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라이트백이다. 프랑스 팀 랑스에서 경력을 시작했고, 3시즌 동안 총 56경기에 출장했다. 그리고 툴루즈로 이적하여 리그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. 2014년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이 대표적인 예다.
 
PSG에 입성한 시기는 2014-15시즌이다. 팀은 그의 영입을 위해 5년 장기 계약을 제시했다. 이에 오리어는 출장한 모든 경기에서 활약하며 구단 수뇌부의 믿음에 보답했다. 아직 주전 자리를 확보한 것은 아니지만, 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장래 팀의 핵심 선수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.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▲ 세르주 오리어 스페셜 영상


▲ 2014-15시즌 세르주 오리어의 기록 (자료 출처: 트랜스퍼마켓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