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제 2의 드자이' 커트 조우마

축구/선수분석

2015. 1. 26. 11:05 - 신코코신



▲ 프랑스의 유망주 수비수 커트 조우마

커트 조우마는 프랑스 출신의 센터백이다. 각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, 이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. 특히, 2013 U-20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대단했다. 강한 신체 능력을 자랑한 그는 팀을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

커트 조우마가 EPL에 데뷔한 것은 2014-15시즌이다. 이전부터 프랑스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첼시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수 많은 명문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. 이 중 첼시와 계약을 체결했고, 현재 팀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. 전문가들은 장차 그가 존 테리의 대체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▲ 커트 조우마의 스페셜 영상


▲ 2014-15시즌 커트 조우마의 기록 (자료 출처: 트랜스퍼마켓)


FM본좌 수비수 커트 조우마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