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머리에 쥐나는 느낌입니다.
고딩때 이후 정말 오랜만에 느껴지는 고통이군요.
공부도 공부지만 왜 이렇게 작사, 작곡을 하고 싶어지는지...
역시 저는 젊은가 봐요.
하고 싶은게 많아서요.
하하핳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랜만입니다! (0) | 2015.04.03 |
---|---|
공부로 성공한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(2) | 2015.03.23 |
끔찍한 과제 폭탄. (0) | 2015.03.09 |
오랜만에 학교 다니니까 기분이 색다르네요. (0) | 2015.03.07 |
오늘 나의 저녁. (0) | 2015.03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