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적인 상식,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 내 가까이에 있다는 게 너무 슬프다.
나보다 형인데 걸림돌밖에 안되다니.
그 사람의 가정환경과 항상 자신의 목숨, 그리고 잃을게 없는 자신의 입장을 가지고 甲의 위치에 있다는게 얼탱이가 없다.
진짜 나가기전에 한 대 꽂고 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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